질문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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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2025-09-13 오후 11:38:47
지문 마지막 부분에서 자화상의 역사를 셀피에 다시 쓴다는 맥락이니 1번선지에서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니니까 1번이 답아닌가요? 일시적인 유행같은게 아니라 이렇게 다시 현대에서도 자화상의 역사를 셀피에 녹여내는 것처럼 그냥 단순히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니라 더 높은 느낌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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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2025-09-13 오후 10:26:48

They-저번질문에 대명사 they는 앞에 바로 있지않더라도 전에 글에서 언급했다면 받을수있다하셨는데..

그러면 대명사는 앞에 한번이라도 언급된경우가 없으면 아예처음등장- 이때만 단절로 사용할수있고

이전에 내용에 가리킬수있는게 언급되었다면 이건 바로앞 문장에 없더라도 단절로 풀면 안되는거 ….제가 이해한게 맞을까요?


이와반대로 this that such 등은 바로앞문장에 가리키는게 있어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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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2025-09-13 오후 9:31:41

서바 10회 #31에서 선지 2번 craving은 왜 안되나요?

인간 본성이 직접 드러나는 내면을 알고 싶어하는 목표를 가진다면, 산문과는 다르게 이것이 직접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이 3가지 요소에서는 직접적인 내면을 알고 싶어하는 갈망이 남는다고 할 수는 없는건가요??-?

아니면 2번도 맞지만 3번보다 상대적으로 연관성이 떨어져서 결국 가장 적절한 선지는 3번이 되는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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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2025-09-13 오후 5:29:34

혹시 32주차나 이후 수업진도를 알 수 있을까요?

9모의 해당 유형 문제를 미리 풀어가려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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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2025-09-13 오후 5:26:31

31주차 복영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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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 2025-09-13 오후 1:02:07



이 문제에서 3번이 정답이라고 하는데 his emotional attachment는 자기 자신에 대한 정서적 유대로 보여서 틀렸다고 했는데 본문에서도 사회적 관계가 중요하다고 한것과 같이 생각하면 3번이 왜 맞는 선지인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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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 2025-09-13 오전 11:58:34

기적 모의고사 41번 질문입니다 

4번선지의 어느 부분이 틀린건가요??

전 그냥 주제는 전제를 계속 검토하고 정제해야하는건데 4번 선지는 그것보다는 새로운 전제를 찾고 추구한다 이런 말을 더 하고 있길래 주제에서 미묘하게 벗어나는 것 같아서 지웠거든요ㅜ 조금 더 명확한 오답 근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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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 2025-09-13 오전 11:54:41

기적 모의고사 40번 질문입니다 

(A)의 정답 근거가 확실히 지문에 나와있다고 느끼기 어려워서요ㅜㅜ사람들이 감정상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하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은 특징에 집중한다면 충격편향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문장이 어떻게 (A)의 근거가 될 수 있는건가요?? 

A는 자주 감정을 왜곡한다 라는 말인데.. 자주 왜곡한다는 것도 지문에서 찾아보기가 힘들고용..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