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문제에 2번 문장이랑 3번 문장 내용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데 이해가 잘 안돼요ㅜㅜ

저거 빈칸앞에 no 저건 부정어라 할 수 없는게 맞죠? 빈칸논리좀 틀린게 있음 고쳐주세요

22주차 파피루스에요

파피루스 49페이지 4번문제

-동물들은 감각에 더 의존해야했고 인간들은 언어로 표현할 수 있으니 감각에 의존할 필요가 크게 없었다는 것이 지문의 내용인데

이를 통해 2번선지인 다양한 형태의 의사소통에 반응한다를 고를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동물들은 언어로 표현을 못하니 감각에 의존해야함->  감각을 통해 의사소통을해야함-> 본문에나온대로 verbalize할수 없으니  smell, body language,physical sign등을 사용해야함

따라서 2번도 정답이 될 수 있지않나요?

파피루스 day4 테마어법

14번 문항

In fact, what we might now call "shadow studies" --~~~-- [ has / have ] its roots in ancient Athens

답지에서 명사절인 what절이 주어이므로 has가 맞다고 되어있는데 what 이 나타내는 부분이

call A B의 A인데 A와 B가 같은 것이니 (칭하다라는 동사때문에) A의 수를 studies에 맞춰 what을 the thing's' that 으로 본 후 have를 골랐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tudies 자체가 단수이러면 학업이라는 뜻이어야 하는데 여기선 아니잖아요...!

안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지문 읽으면서 내용도 다 파악했고 의식적으로 하는게 아니고 오히려 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냅두고 이런내용임건 파악했는데 선지를 못골랐습니다. 의식적인 것의 반대가 직관적이라는 논리로 3번선지가 도출되었던데.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ㅜㅜ 31번이 전 항상 너무 어려운데 어떤식으로 풀어야하나요? 이렇게 지문에서 반대개념을 잡아주었으면 그것의 역을 한글 뜻으로 생각해보고 골라야하나요? 이번에도 의식적이지 않은 것과 비슷한 것을 고른다고 골랐는데 항상 31번은 틀리면 해설보고 내가 이걸 왜골랐지 싶습니다. 이번에도 3번선지보고 직관인거면 찍는거 아닌가? 이런생각으로 안골랐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선지가 추상적이다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이 문제의 경우 의식적의 반대맥락이 직관이니까 라는 근거를 보니 고개를 끄덕이게되는데 혼지는 그게 안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항상 해설지 보고 고치다보면 유독 31번은 한개의 키워드로 답을 내는 느낌이 크다고 체감합니다. 앞으로 31번풀 때 제가 체크해야하는 부분과 풀이 방식이 궁금합니다!

파피루스 49페이지 4번문제

-동물들은 감각에 더 의존해야했고 인간들은 언어로 표현할 수 있으니 감각에 의존할 필요가 크게 없었다는 것이 지문의 내용인데

이를 통해 2번선지인 다양한 형태의 의사소통에 반응한다를 고를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동물들은 언어로 표현을 못하니 감각에 의존해야함->  감각을 통해 의사소통을해야함-> 본문에나온대로 verbalize할수 없으니  smell, body language,physical sign등을 사용해야함

따라서 2번도 정답이 될 수 있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