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바4회를 풀고 다시금 느낀게 있는데요, 시간안에 푸는데 급급하다보니 글이 잘 안읽히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단어를 몰랐던거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글을 첨부터 읽어가다보면 쉬운문제도(18,19,25,26,27,28,35번 제외) 문장이 튕겨서 그냥 영어문장만 주욱 읽게되는데요 그러다가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한글로 다시 바꿔 읽어보고, 또 읽다보면 '이게 뭔 소리 하는거지..' 싶어서 영어문장만 읽다가 지문 끝까지 도착해서 결국 '아 글이 안읽히네..' 하며 시간만 잡아먹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나중에 천천히 읽어보면 그래도 시간 압박 속에서 있을때보단 잘 읽히는 것 같긴 합니다. 그래서 질문은 시간 압박 속에서도 평소에 어떻게 연습해야 잘 읽을 수 있는지 입니다.. 일단 제 문제는 크게 단어이슈, 문장을 연필로 끊어가면서 읽는데 빨리 끊다보니 잘못 끊어서 의미 전달이 안되는 경우가 좀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궁금한게 진짜 쉬운 문장 아니면 한글로 번역해서 읽는 과정은 당연한거죠.? 좀 쉬운 문장의 경우 바로바로 머릿속에서 한글로 바뀌어서 읽기가 수월한데, 몇몇 문장들은 바로 한글 전환이 안돼서 좀 버벅이면서 읽다보면 시간은 지나있고, 영어 그대로 읽자니 모국어가 아니다 보니까 뇌로 의미전달이 바로 안되고.. 잘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읽으시는지 궁금합니다.!